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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사회적경제 플랫폼 '전주점빵' 모니터링 *

- 일시 : 2022년 2월 21일(월) 15:30~17:00

- 장소 : 전주동물원 내 전주점빵

- 대상 : 전주점빵 입주기업 관계자

▲ 전주점빵 외부·내부 사진

오프라인 사회적경제 플랫폼인 ‘전주점빵’은 전주시 사회적경제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지역자활센터 담다(스토어), 오래된소나무협동조합(카페),

(사)자연음식문화원(식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의 이유로 전주동물원이 휴장하였고 이로인해 전주점빵 내부도 이용이 불가능 했으나,

약 2개월 만에 개장을 하여 다시 이용이 가능해졌다.

오랜만에 재개장을 하는 만큼 위생 및 주변 환경에 대해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수유실과 화장실 등 내부 전체 공간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 전주점빵 모니터링 사진

또한 각 기업 담당자와 개별 면담도 진행하였다.

직원들이 오랜만에 다시 일하는 만큼 설렘과 기대를 안고 오픈했기에 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개장한 첫날이라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전주점빵이 되기를 바란다.